출산 가방 체크리스트: 엄마·남편·아기 준비물
짧은 답: 큰 목록 하나 대신 세 개로 나누세요. 엄마는 서류·편한 옷·세면도구, 남편(파트너)은 갈아입을 옷·간식·충전기, 아기는 퇴원복·속싸개, 그리고 차에 설치해 둔 카시트. 사기 전에 병원·조리원에서 무엇을 주는지부터 확인하면 짐이 줄어요.
엄마 준비물
- 신분증, 산모수첩, 병원에서 받은 서류
- 출산 계획을 적어 뒀다면 출력본
- 휴대폰과 긴 충전 케이블
- 편한 옷이나 가운, 수면양말, 슬리퍼
- 수유 브라(또는 편한 브라), 넉넉한 속옷
- 세면도구: 칫솔, 립밤, 머리끈, 안경·렌즈 케이스
- 넉넉한 퇴원복
- 빨대 텀블러, 간식(병원 허용 여부 확인)
남편(파트너) 준비물
- 갈아입을 옷, 겉옷 한 벌
- 세면도구, 본인이 먹는 약
- 간식·물, 주차비용 카드나 현금
- 충전기 또는 보조배터리
- 보호자 숙박이 되면 작은 베개
아기 준비물
- 퇴원복(신생아·0~3개월 사이즈)
- 모자, 양말, 계절에 맞는 속싸개·겉싸개
- 병원에서 주지 않으면 기저귀·물티슈 조금
- 예정일 전에 차에 설치해 둔 신생아 카시트
병원·조리원에 먼저 확인할 것
산모 패드·기저귀·가운 제공 여부, 보호자 상주 인원, 반입 가능한 음식은 병원·조리원마다 달라요. 전화 한 통이면 목록 절반이 줄 수 있어요. 궁금한 건 다음 검진 때 물어볼 질문으로 적어 두면 잊지 않아요.
체크할 수 있는 곳에 목록을 두기
종이 목록도 좋지만 잃어버리기 쉽고 남편과 같이 보기 어려워요. Cradlio 에는 엄마·파트너·아기 3구역 출산 가방 체크리스트가 준비돼 있고, 진행률을 보면서 내 항목을 추가하고, 목록을 텍스트로 남편·가족에게 공유할 수 있어요. 가입 없이 무료예요.
일반 준비 정보이며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 병원과 담당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출산 가방은 언제 싸 두나요?
예정일보다 일찍 진통이 올 수 있어서 보통 예정일 몇 주 전에 싸 두는 편이에요. 언제까지 준비하면 좋을지는 담당 의료진에게 물어보세요.
기저귀·산모 패드는 병원에서 주나요?
병원·조리원마다 달라요. 제공 물품 목록을 미리 받아 두고, 주는 건 목록에서 지우면 짐이 확 줄어요.
남편(파트너) 가방도 따로 싸야 하나요?
따로 있으면 편해요. 갈아입을 옷·세면도구·간식·충전기를 챙겨 두면 중요한 순간에 짐 가지러 나갈 일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