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아코디언 풀무 닫기·열기(push/pull) 초보자 가이드
짧은 답: 다이어토닉 버튼 아코디언은 오른손 버튼마다 풀무를 닫을 때(push) 한 음, 열 때(pull) 다른 음이 나요. 멜로디를 치려면 맞는 버튼을 누르는 것과 풀무를 맞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두 가지를 같이 해야 해요.
버튼 하나에 음이 두 개인 이유
다이어토닉 아코디언은 바이소노릭(bisonoric) 악기예요. 버튼 하나가 리드 두 개를 열고, 바람 방향에 따라 어느 리드가 울릴지 정해져요. 그래서 세 줄에 많은 음을 담을 수 있고, 초보자가 "분명 맞는 버튼인데 음이 틀린다"고 느끼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버튼은 맞았고 풀무 방향이 반대였던 거예요.
한 줄 안의 규칙
GCF 아코디언의 가운데 줄(C 조)을 예로 들어요. 줄을 따라 닫기로 누르면 C 화음의 음, 도·미·솔·도·미·솔이 나와요. 열기로 누르면 레·파·라·시 등이 나와요. 이걸 합치면 C 장음계는 이렇게 돼요.
- 도(C): 닫기
- 레(D): 열기
- 미(E): 닫기
- 파(F): 열기
- 솔(G): 닫기
- 라(A): 열기
- 시(B): 열기
- 도(C): 닫기
다른 줄도 자기 조에서 같은 규칙을 따라요. 그래서 그 줄의 조로 된 곡은 대체로 "긴 음은 닫기, 지나가는 음은 열기"처럼 들려요.
풀무 방향을 덜 바꿀수록 매끄러워요
- 같은 음이 다른 줄에 닫기와 열기로 한 번씩 있는 경우가 많아요. 잘 치는 사람은 풀무 방향을 유지할 수 있는 버튼을 골라요.
- 방향은 긴 음 중간이 아니라 프레이즈가 시작할 때 바꿔요.
- 풀무가 끝까지 열리거나 닫히기 전에 방향을 바꿔요.
Fuellito 로 닫기·열기 연습하기
- 자유 연주를 열고 조율을 GCF 로 골라요.
- 왼쪽 풀무 막대를 누르고 있으면 닫기, 떼면 열기예요. 막대 색이 방향을 보여 줘요.
- 위 음계를 가운데 줄에서 쳐 본 다음, 곡 목록의 장음계를 열고 금색 불빛을 따라가요. 언제 방향을 바꿀지 풀무 막대가 알려 줘요.
- 음계가 편해지면 환희의 송가나 성자의 행진 같은 곡 연습으로 넘어가요. 곡 연습은 풀무 전환이 적은 버튼을 골라 불을 켜 줘요.
자주 묻는 질문
왜 같은 버튼에서 음이 두 개 나나요?
다이어토닉 버튼 아코디언은 버튼마다 리드가 두 개라서, 풀무를 닫을 때(push) 하나, 열 때(pull) 다른 하나가 울려요.
닫기와 열기 중 어느 쪽이 '기본' 음인가요?
각 줄에서 닫기 음은 그 줄의 으뜸화음(도·미·솔)이고, 열기 음은 레·파·라·시예요. 그래서 음계는 닫기에서 시작해요.
Fuellito 에서는 어떻게 닫고 여나요?
왼쪽 풀무 막대를 누르고 있으면 닫기(push), 떼면 열기(pull)예요. 막대 색이 바뀌어서 지금 방향을 항상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