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마다 빚 갚기: 정말 빨라질까?
짧은 답: 네, 조금 빨라져요. 1년은 52주라 매달 낼 금액의 절반을 2주마다 내면 1년에 26번, 즉 한 달 치 13번을 내는 셈이에요. 해마다 한 번 더 내는 만큼 상환 기간이 줄고 이자도 줄어요.
빨라지는 이유
- 1년에 한 번 더. 12달이지만 2주 단위로는 26번이에요.
- 이자가 붙을 시간이 짧아요. 일찍 원금에 들어간 돈에는 이자가 덜 붙어요.
- 월급 주기와 맞아요. 2주마다 급여를 받는다면 받자마자 갚는 게 한 달 모았다 내는 것보다 쉬워요.
효과가 없는 경우
금융사가 미리 낸 돈을 결제일까지 묶어 두면 시기 효과는 사라져요(1년에 한 번 더 내는 효과는 남아요). 그리고 같은 연간 총액을 잘게 나누기만 하면 효과가 없어요. 이득은 13번째 납입에서 나와요.
2주 급여에 맞춰 계획하기
Owlow 에서 빚 갚는 예산을 '매달' 대신 '2주마다'로 넣으세요. 계획용 월 금액으로 환산(×26 ÷ 12)해서, 1년에 더 내게 되는 금액까지 완납일에 반영돼요.
자주 묻는 질문
2주마다 절반씩 내면 매달 내는 것과 같나요?
조금 달라요. 1년에 절반씩 26번이면 한 달 치 13번이라, 해마다 한 달 치를 더 내는 셈이에요.
2주마다 내면 금융사가 바로 반영하나요?
들어오는 대로 반영하는 곳이 많지만 결제일까지 묶어 두는 곳도 있어요. 이용하는 곳에 확인하세요.
2주 예산으로 계획하려면 꼭 2주마다 내야 하나요?
아니요. 월급 들어올 때마다 예산을 잡고 갚기는 한 달에 한 번 해도 돼요. 중요한 건 빚에 쓰는 총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