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갚기 스노우볼 vs 애벌랜치: 어떤 방법이 맞을까
짧은 답: 애벌랜치(이자율 높은 빚부터)가 보통 이자를 가장 적게 내요. 스노우볼(잔액 작은 빚부터)은 빚 하나가 빨리 끝나서 꾸준히 하기 좋아요. 끝까지 할 자신이 없다면 스노우볼부터 시작하세요.
두 방법의 공통점
둘 다 모든 빚의 최소 납입액은 꼭 내요. 남는 돈은 집중할 빚 하나에 몰아줘요. 그 빚이 끝나면 그 빚에 내던 최소 납입액이 남는 돈에 더해져 다음 빚으로 굴러가요. 그래서 갚는 힘이 점점 커져요.
- 스노우볼: 잔액이 가장 작은 빚부터.
- 애벌랜치: 이자율이 가장 높은 빚부터.
간단한 예시
연 5% 할부 50만 원과 연 20% 카드론 300만 원, 매달 30만 원으로 갚는다고 해 볼게요. 스노우볼은 할부를 두어 달 만에 끝내고 카드론으로 넘어가요. 애벌랜치는 20% 카드론부터 갚아서 그쪽 이자가 덜 쌓여요. 총이자는 애벌랜치가 적고, 첫 완납은 스노우볼이 훨씬 빨라요.
고르는 법
- 이자율이 비슷하면 스노우볼. 이자 차이가 작고 빨리 끝나는 재미가 커요.
- 이자율이 크게 높은 빚이 있으면 애벌랜치가 돈을 아껴 줘요.
- 예전에 계획을 포기한 적이 있다면, 계속할 수 있는 쪽을 고르세요.
내 숫자로 둘 다 비교하기
Owlow 에 잔액·이자율·최소 납입액을 한 번 넣고 스노우볼·애벌랜치·직접 순서를 바꿔 보세요. 타임라인 탭에서 방법마다 완납월과 총이자를 바로 비교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스노우볼이 이자를 더 내나요?
보통 조금 더 내요. 이자 높은 빚이 나중으로 밀리니까요. 이자율이 비슷하면 차이가 작아요.
중간에 방법을 바꿔도 되나요?
네. 최소 납입은 모두 계속 내고, 남는 돈을 보내는 빚만 바꾸면 돼요.
이자율이 같은 빚이 둘이면요?
잔액이 작은 쪽부터 갚으세요. 하나가 먼저 끝나고 그 최소 납입액이 다음 빚으로 넘어가요.